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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유채나물을 속갓습니다 (월: 맑음)

비온뒤라 유채나물 잎에 흙이 많이 묻었습니다.
지금 딱 알맞게 자란 유채나물을보니 보리밥이 생각납니다.

대구 살때 봉덕시장에가면 유채나물로 비빔밥을 사먹었든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유채나물은 우리 딸이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합니다.

그어미에 그딸이라드니 음식먹는게 어찌그리 저를 많이 닮았는지~
우리 손녀가 방학하면 내려온다기에 심은 나물입니다.

이것으로 된장을 찌져 점심을 먹어볼까 합니다.
생각많하여도 목구멍에서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오이도 하나 땃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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