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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네 담벼락에 귀한 가시뽕 열매입니다 (금: 흐림)

이것은 그 귀하다는 가시뽕 열매입니다.
행여나 오늘 익을까 내일 익을까 목빠지게 기다리는 자두입니다.

열매가 달린지 꽤나되었건만 아직도 익지않고
대롱대롱 만양 매달려있기많하는 가시뽕입니다.

뽕의 열매는 오디라합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오디겠죠.

근데 왜? 안익고 자두를 애태우고 있을까요.
자두가 맛이 어떠한지 궁금해 죽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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