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먹거리가 많습니다

넓은 밭에 풀을 베고나서보니
깨끗하면서도 온통 먹거리뿐입니다.

이것을 울~대장과 자두가 기르고 있다니...
생각만하여도 끔찍할 정도로 상상이 않될때가 많습니다.

도시 살땐 풀만조금 욱어져도 뱀 나올가 무서워 발도 못내려놓든 자두였습니다.
그러든 자두가 맨손으로 풀을뜯고 채소를 심다니...

그리고 먹거리를 사먹는것이 두려운 세상이된 지금~
자두가 힘들여 일군 채소를 이렇게 많이 심었다니~

흐르는 시간이 자두를 농꾼으로 만들었구 자두의 손에서
안심이란 채소들이 마구 솓아져 나오다니 이기쁨을 무엇에 비교하겠습니까.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