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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보리수 열매로 쥬스 만들었어요

자두를 남이보면 무척 부지런한 사람으로 볼것입니다.
자두키우며 꽃키우며 산나물과 모든 야채들을 키우는것 보면서요.

그러나 시골이란 이렇게 하지않으면 하나도 입에 들어가는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허리가 휘어지고 손이 거칠어지며 관절에 많이 걸리는것 갔습니다.

그렇다고 안하면... 친구님들 상상에 답이나오겠지요.
그렇다고 죽을 만큼은 아닙니다. 푸근함과 넉넉함도 있습니다.

도시에서 처럼 근심걱정을 순간적 잊을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한 곳이라해도 괜찮을것입니다.

이렇게 나무를 열심히 가꾸어 쥬스만들어 들이키면서요.
나무 그늘에않아 여유로운 마음을 펼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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