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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나의 일기장속엔~



나의 일기장속엔 나만 보는게아닌 여러 사람이 보는 일기장을 쓰고있다.
오늘도 난 일기장을 쓰기 위해서가 아닌 그많큼의 노동을 한 일기를 쓴다.

내가 움직이는 이 일기장이야말로 나에게 소중하고 가장 값진 일기장이다.
사람이 노동없인 보물이 나올수 없는법~ 그만큼의 댓가를 치루어야 먹을게 나온다.

내가 매일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것에는 몇월 몇일날 무었을 하였는지
나많이 아는 일기장인 것이다 물론 공책에도 기재를 한다 그기를 보면서 날짜만

찿으면 나대로의 모든 흔적을 찿는 것이다 사람들 마다 자기의 흔적을
어느 한공간에 담아둘것이다  난 이블로그에 나와 울~대장의 흔적을 고스란히 여기에 남겨둔다.


                                     (바람에 쓰러지는 나무는 매일 이렇게 다니며 묶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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