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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도시에있으면 필요한 땅을 생각해봅니다

자두가 일꺼리도많고 이 빈땅에 밭을 일구면
하루도 실날이 없을것같아 아무것도 심지않았습니다.

만약 이것이 도시에있는 빈땅이라면
공기와 차의 매연까지 생각도않고 무었이든 심을려고 애를 쓸것입니다.

그리보면 땅이란 아주 소중하고 귀한것이지요.
오늘 자두가 부추밭을 메다 비어있는 공간을 보고

문득 땅의 소중함이 생각나드군요.
도시라면 여기 빈틈없이 먹거리 많이 심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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