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땅만보고 일을하고있는 순간
왠 차가 한대 집마당에 들어왔다.
손님이오셨나 하고보니 회장님이셨다.
참외를 한봉지 들고오셨다.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자두효소를 한잔 권했다.
그리고 커피한잔 마시고가셨다.
참외를 봉지에 이렇게싸서 파나보다.
참외를하나 깍아 먹어보니 참외가 무지 달다.
아직도 입술을 빨면 설탕같이 단맛이 혀를 날름거리게한다.
회장님 참외 맛있게 잘먹고 씩씩하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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