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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밭에는 민들래 천국입니다

자두가 거니는 자욱자욱이 민들래꽃이 날좀보소~라고
자두를 자꾸만 부릅니다. 그러나 자두는 너무나 바쁘기때문에

지들과 한가히 놀고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손님이 오시면 시골집은 오나가나 왜이리 추접은지~

하면서 인상 찌프릴까봐 자두는 호미를 손에서 놓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몇분 다녀가셨지많 기분좋게 가셨기를 바랄뿐입니다.

손님이 오신줄 모르고 달랭이 캐러오다 민들래 사진을 남겼습니다.
그러다 손님덕분에 커피도 한잔마시고 쉴수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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