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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밥비벼 먹을려고 어린 취나물을 채취합니다

맛이 어떨랑가?
의가민가하면서 어린 취나물을 뜯어봅니다.

오동통 살이올라 맛있어 보입니다.
씹어보니 아직 어린탓일까?~ 쌉쌀합니다.

그러나 취나물은 취나물인가봅니다.
제 어미처럼 향이 진하네요.

그롬고롬 누구 색낀데 그어미에 그밥이지~
오늘 저녁은 봄나물의 잔치가 될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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