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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마당을 휩쓸고다니는 귀여운 애기

아파트의 살벌한 분위기에서 살든 우리애기
넓은 잔디가 운동장이라 생각하는지

빙빙 돌아라를하다 어퍼지고 자빠지고 넘어지기를 수십번
그래도 울지않고 만양 깔깔거리기만하는 애기

저렇게 좋을까요? 서울이란곳에서 시골구경하드니 애기가 넋을 잃은듯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파트 사는 애기들이 가엽다는 생각이듭니다.

도시와 시골 생각하기 나름이지많 아파트가 편하다는 사람도 많으니
그건 어른들 생각이겠죠. 애기들은 흙과함께 건강히 뛰어놀았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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