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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일하다 "날씨좋다"하며 이마에 담을 딱습니다

은행을 담고담아 자두밭에 버립니다.
그런데 이마에 땀이납니다.

춥다고 모자를 썼거든요.
부지런히 일을하니 땀이 날수밖에요.

그러다 모자를 벗고 하늘을 보았죠.
날씨는 맑은이지많 봄바람은 억세게 부는군요.

그러나 사진은 조용하고 평온해보입니다.
우리들 가슴에도 언제나 걱정없는 평온함이 찿아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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