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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뜯어먹고 남은 유채

설 몇일전 설날 나물할꺼라고 뜯어먹은 유채나물입니다.

지금 눈이 얼마나 올련진 모르지만 어린 파까지~

다시 어린 유채와 파는 눈을 이불삼아 덮고 자야하나 봅니다.

에구 불쌍한것~ 그렇다고 이 많은걸 방에 대려올수도없고

자두의 마음이 보는것많으로도 딱하기만합니다. 쯧 쯧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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