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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퇴비를 처음 깔아봅니다

울~대장 교통사고로 병원에누워 있는사이
자두밭에 퇴비는 그냥 누워있습니다.

보다못한 자두가 처음으로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치기 영차~ 아무리 일을해도 끝이 없습니다.

이것은 몇몇일 걸려 오늘에야 거름 깔기가 끝을 맺었습니다.
자두는 한다면 끝을 보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도 깔끔이해야 되는 성격입니다.
비닐 포대도 하나하나 챙겨 끈으로 꽁꽁묶어 마무리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울~대장이 사고만 않았드라도
우리가 만든 산거름을 썩어 넣어야하건만 전 도저히 못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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