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기다렸든비는 역시 시금치도 까꿍 합니다

자두가 비오는 눈위에 발도장을 찍으며
시금치에게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눈을 치워보니 제일먼저 옮겨심은
시금치는 크다랗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위에 눈을 많이 걷어내어보니
굵찍한 시금치가 까꿍하면서 얼굴을 들어냅니다.

하하~ 요넘은 설에 얼마든지 먹을수있겠구나가~
머리속을 번쩍 그리게 만드는군요.

여자란... 돈드는 설을 생각 아니할수가 없군요.
워낙 계산적이어서~ㅋ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