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현제 글올리는곳은?

자두는 바쁩니다.
그진 쉬지않고 글올리는곳이 무려 4곳입니다.

티스토리블로그, 네이브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4곳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곳 돌보고 있습니다.

그중 펫북은 한번씩 건너뛰긴 하지많요.
블로그는 하루에도 몇건씩 일기처럼 쓰고있습니다.

정신이 깜빡그릴땐 언제나 뒤질수있는 곳이죠.
단지 맛있는것 먹을때 며느리에게 들키는게 단점이지많요.~ㅋㅋㅋ

우리 며느님 매일 자두의 컴퓨터를 점검하나봅니다.
무언가 몰래먹다간 빠르게 전화옵니다.

그리곤 씨어머니도 눈에 뵈이질 안습니다.
명세기 씨어머니에게 과함을 지릅니다.

엄마 날 부르지도않고 맛있는거 혼자드셨네예~ 라고.
어머니라 부르지않습니다. 항상 엄마, 엄마를 찿습니다. 애기처럼요.ㅋㅋㅋ

하물며 이 글쓴것까지도 오늘 들통납니다.
꾸지람 들을것 생각하며 이글씁니다. 자두는 불쌍해~요. 흑흑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