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영차~
자두의 숨가픈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결국은 요렇게 이불을 덮었습니다.
무얼 덮었느냐구요?
무우를 이불덮고 위에 비닐을덮고 꾹꾹 눌러준거예요.
이게 자두의 무우덮기 작품입니다.
김장할때까지 설마 얼지않고 싱싱하겠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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