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리님이 표고버섯을 이렇게나 많이 가저 오셨다.
정담농원댁과 같이 울집에 오신것이다.
얼마 안있음 자두가 나오기 때문에 실은 장사속을
들여다 내 보인샘이다.
이렇게 올려 놓아야 성주자두농원을 기역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한철인데 욕심 없다면 그짓이겠지??
그래서 올려 놓았는데 전화는 하염없이 오지요.
자두는 아직 없지요 미안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분명히 2009년 그림이라 올려 놓았는데 글은 잃지 않으시나봐요 ㅎㅎㅎ***
***원래 좋은 상품은 팔구요 상품 않되는건 갈라 먹는거에요***
무엇이든 장사하는건 어려운 것입니다 그마음은 장사가 되어봐야 농부의 심정을 아실겁니다.
(표고버섯농장 전화=010-4137-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