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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채송화도 송선화도 한창 입니다

 

울~집에는 시골집 답게 채송화 봉선화가 만발할 것입니다.
가을 이면 가을답게 시골집을 느껴볼려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어요.

언제나 씨앗을 많이 준비 하였다가 뿌려서 옮겨 심곤 한답니다.
봉선화 필때 쯤이면 도시 사는 사람들이 울~집에 와서

좋아라 하는게 있어요 사진 찍는것과 손톱에 봉선화 물들이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서 백분도 사놓았고요 그냥 손톱에 물들이면 되거든요.

그래서 많이 많이 심어 놓은 것입니다.
얘~들이 모두 나와 합창 할때면 노래소리 듣기 좋습니다.

눈도 즐겁구요 제가 시골사는 이유는...
 아마 이런 재미 때문인것 같습니다.









                   꽃이피고 질때쯤이면 짤라 주세요 새싻이 다시나와 꽃피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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