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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친구가 잡은 메뚜기 자두가 사진에 담았어요

2012년 10월 6일날 친구가 딸 시집 보냈습니다.
그친구가 메뚜기를 많이 잡아 말리고 있습니다.

오늘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입니다.
아마 사위온다고 및반찬할 모양입니다.

귀한 메뚜기니까요.
장모가 해주는 반찬은 무엇이든 맛있다하는 사위가 만찮아요.

징그러워서 먹을라나 하면서도( 자두 생각입니다)
장모가 해주는 반찬이니 맛있게 드실꺼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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