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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노지에 뿌린 배추

지난달 8월 20일 겨울 배추심으려고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엔 배추심기전 풀이 올라올까 염려되어 비닐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나물로 먹을려고 도라지옆에다 땅을 조금 일구어 배추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오락가락하는 비에 배추가 올라오고 있엇습니다.

올라와야할 상추, 쑥갓은 몇개의 씨앗이 올라올뿐 온통 풀만 자욱히 올라옵니다.
노지에서 채소를 심는다는건 온통 일꺼리만 생긴다는게 완연히 표가납니다.

그러나 배추는 올라오면서부터 벌레가 잎을 갈가 먹고 있었습니다.
이런땐 약을 치지 않으면 자두 입에 싱싱한 채소가 들어오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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