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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돗나물꽃




시골이라 집 주변엔 야생 꽃들이 많이 피고 지곤 한답니다.
이것은 돗나물 이라는 우리가 먹는 나물 입니다.

항암효과가 있다하여 사람들이 많이 뜯어러 다니죠.
저희는 돗나물을 고기구워 먹을때 상추와 민들레잎~

돗나물, 취나물, 부추, 미나리  이렇게 해서 야채위에 고기를
싸서 먹습니다 물김치도 담구요 시골에선 별달리 먹을게 없고

채소는 돈주고 사먹질 않습니다.
이런게 시골 밥상의 건강식이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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