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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배추씨앗을 넣었어요

몇일 안된것 같은디요.
벌써 배추의 떡잎이 나오네요.

요것 잘 키우면 되지고기 쌈으로 한입 넣을겁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당장에 묵고잡네요.

그런데 어쩌겠씀~ 참아야 하느니라~ 를
허벅지에 바늘로 안찔러도 참을수 있겠찌라우~

이제 부터 키우는 재미와 밭에 옮길채비를 같추어야겠죠.
밭은 비닐로 꽁꽁 묶어두었으니 심을 일만 남앗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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