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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피자두가 색을내며 익고있습니다

피자두 입니다.
햇볓을 받으며 익어가는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이번해는 자두가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습니다.
대석과 포모사가 익을때쯤 햇빛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과일의 당도는 무었보다 햇볓인것을 아시죠.
그러나 이번해많큼 햇빛이 없었든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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