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한포기가 이렇게 순을 많이 내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호박잎 속은 풀이 욱어져 들여다 보진 못햇지많
아마 호박이 숨어있을것이라 믿습니다.
풀을 휘젓을려니 뱀이 있을까? 겁많은 자두가
그냥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아침에 호박잎을 따서 조금 쩠습니다.
된장을 부글부글 끓여서 쌈싸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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