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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키우는 꽃은 벌, 나비와 친구되었어요

유난히도 나비를 불러모우는 꽃입니다.
어디서 냄새를 맛고 오는지 알순없지많

벌나비가 우굴우굴 합니다.
자두가 사진을 직어도 벌에게 물릴까봐 조심을 합니다.

울~대장 어느날인가 뽑아버릴려다가
자두와 OK 승 한판 붙엇든 일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나비가 알을 낳기때문입니다.
실흔 채소에 천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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