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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오늘 달래밭을 마무리 햇습니다

자두는 손에서 호미가 붙어다닙니다.
구름이 잔뜩낀날~

이틈을 타서 달래밭 반 남은것을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십념 묵은 채증이 내려 않는다는 말이 이 말인것 갔습니다.

밭을 일궈놓고 달래도캐고 쑥이 너무 부드러워 뜯었습니다.
이만하면 노느니 밭메고 달래심고~ 꿩먹고 알먹었죠. 자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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