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두집에 공사가 벌어졌습니다.
뜨럭에 금이 많이 간지라 뜨럭을 보수하는중입니다.
몹시도 바쁜 하루입니다.
양사방을 공사 해야하는데 오늘 다 못할것 갔습니다.
저는 도운다면 밥 챙겨주고 간식주고
차 몰고 세멘 사나르고 아이매시 사오는게 다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자두가 더 피곤합니다.
거들수있으면 같이 일하고 빨리 끝네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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