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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도 매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자두집에는 지금부터 매화꽃이 벌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매화가 자두를 부르는 소리를 자두는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동네동장님은 자두를 부를때 마이크로 부릅니다.
허지만 매화꽃은 냄새로 벌과 나비들을 부르나봅니다.
사람은 소리로 소통하지많 자연은 냄새와 바람과 계절로
서로 소통하며 대자연을 해처나가며 살아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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