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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바다에 온 즐거움으로 먹거리에 집중했습니다 자두가 바다에 푹빠져 있을 즈음~ 가족들은 회파는 곳에 먹거리를 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를 떠서 횟집으로 고~ 고~ 고~ㅎㅎ 회는 회여서 그려느니 했지많 매운탕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일요일이라 복잡고 너무 분벼 먹는것도 빨리~ 빨리~를 외쳤습니다. 3월 31일부터~4월 3일까지 대게 축제를 한다는 되요. 그땐 정말 꼼짝마~ 그기 차안에서 벌서구 있어~ 할 정도로 그날은 오고싶지 않은 축제라 생각들어요. 어제도 차가 막혀 차안에서 얼마나 기다렸든지 머리가 아플 정도 였으니까요. 겨우 겨우 먹거리 해결하고 집에 돌아오니 정말 피곤했어요. 더보기
자두가 가족들과 횟집으로 (화: 맑음) 부추김치를 담아서 아들집으로 고 고~ 아들집에 가면 우리 예쁜 손녀가 할미를 반갑게 맞아주거든요. 오늘 애기 대리고 화요장가서 울 며느리 아버지 드리라고 호박죽도사고 아버지 좋아하는 도너츠도 사고 이것저것 많이 싸주어 싸들고 왔어요. 그리고 저녁엔 횟집으로 고 고~ 하자며 횟집서 저녁먹고 조금전에 집에 도착 자두가 지금 하루의 일기장을 간단히 쓰고있습니다. 피곤하네요. 횟집에 음식이 얼마나 깔끔하고 맛있든지요. 음식도 많이 나오구요. 먹느라고 다 못찍언게 아쉽네요. @요즘 대구에서 성주~ 낙동강 다리건너면 음주단속이 무척 심합니다. 친구님들 운전하면서 절대 술드시지 마시고 마음편히 안전운전 하시어 집에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자두는 발이 긴가봅니다 옛말에 먹을 복 있는 사람을 발이 길다했습니다. 오늘밤엔 자두의 발이 쭉죽 늘어났나봅니다. 잘안나가는 밤 마실을 나갔드니 동장님께서 회를 가져오셨습니다. 우리 동네엔 운동기구가많아 밤이면 친구들이 회관에 모입니다. 그리고 먹을것 가져오면 모두가 둘러않자 술도 한잔씩 한답니다. 물론 자두는 소주는 입에도 못됩니다. 재미있고 좋은 동네에 좋은 사람많아 참 재미있습니다. 더보기
저녁겸 회먹어러 갔습니다 성주엔 먹을만한 횟집이 없습니다. 회를 사준다며 가지는 딸을 따라 나선곳은 성주읍 횟집을 둘러봐도 그기가 그기 이집 저집 다녀보았지많 대구처럼 먹을만한곳이 없습니다. 처음 이사와서 회를 먹어보고 놀랐습니다. 비싼건 말할것도없고 사소하게 나오는 찌게다시 보고도 놀랐구요. 대구완 너무나 비교되는 횟집들이었습니다. 다 먹어가서야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회 60.000 물회 10.000 더보기
자두의 점심이예요 아침에 부지런히 일하고 난후 입맛이없어 점심 사먹으러갔죠. 요것이 자두의 점심입니다. 앗!~ 불싸~ 밧대리가 다되어 사진이 더이상 없습니다. 찌게가 맛있었는데... 먹을꺼리도 많이 나오고요. 그것을 찌게다시라 다들 그러드군요. 찌게다시~ 찌게다시~ 일본말 아닌가요?~ㅎㅎ 더보기
5만원에 푸짐한 회 내일은 온천으로 떠납니다. 2~3일 예정으로 다녀올까 합니다. 오늘저녁은 회로 포식을 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고 추천하고싶은 횟집입니다. 5만원짜리 회에 곁들여 나오는것이 많이 나오네요. 가끔씩 회먹으러 멀지많 여길오기로 했습니다. 더보기
야밤에 우리 야식입니다 여태 요 맛난것 먹었습니다. 오드득 오드득 물릉뼈 씹는재미가 좋으네요. 가오리입니다. 그리고 과메기와함께 이것저것 먹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살이 찌지않으니 마음놓고 먹습니다. 여기에 곁들이는 또하나~~ 캬!!~~~도 있습니다.ㅎㅎ 울~대장은 껍질은 절대 벗기지 말라하십니다. 그래서 우린 껍질체 먹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