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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

자두집 포모사가 익을려고 자두색이 변하고 있어요 포모사(자두) 택배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갔습니다. 파란 색에서 누르스럼한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중 꼭지가 빨갛게 변하는 자두도 있습니다. 이건 7월 9일에서 11사이 따는 것인돼요. 어쩌면 올핸 2~3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석이 2일 정도 앞당겨 졌그든요. 갈수록 날씨가 더워지니 아마도 날씨 탓인듯 합니다. 포모사는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꼭 장마에 걸리드라구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자두가 키운 자두는 다른 자두만큼 싱겁그나 그런건 없습니다. 발효제나 효소로 특별히 키우니까요. 그래도 자두는 무사히 무사히를 계속 빕니다. 장사란 천지계벽이 주는 아픔과 슬픔 그리고 행복이지만 자두는 그중 행복을 소원하는 바램입니다. 고객에게 맛있는 과일을 대접하고픈 마음에 그럽니다. 더보기
자두집 포모사가 몇일있씀 딸것같아요 포모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딸날도 몇일 안 걸릴것갔습니다. 애기 주먹만한 자두들이 익어가고있네요. 애기 주먹만한 자두를 애지 중지 키워서 시집보낼때 자두는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우리 자두는 당도도 정말좋습니다. 싱겁다거나 그런건 모르는 자두이니 자두가 택배보낼때도 기분이 좋은거지요. 자두가 자기자랑하면 뭘합니까. 받아보신 고객님이 전화주실때 제일 기분좋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2012년 12월 31일을 보내며 친구님들께 인사드립니다 2012년을 보내며~ 자두를 찿아주신 친구님들께, 여지껏 볼것없는 자두 블로그를 찿아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바쁘게 사느라 인사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도 이해하시고 찿아주시니 아무리 바빠도 자두가 불로그많큼은 쉴수가 없었습니다. 자두의 일상은 바쁘게 돌아가지많 지금쯤 친구님들 오셨다 실망하실라?~하고 자두가 부지런히 글 올렸습니다. 역시나 찿아주신 친구님들 많으셔서 자두는 흐뭇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않고 부지런히 앞을보며 달릴것입니다. 좋은 유기농자두 만드는건 물론이구요. 많이 팔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두를 찿아주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친구님들 가족분들과 행복과 건강을 비는 바입니다. 친구님들 2013년엔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기농 자두 올려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