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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자두가 어제밤 동네 부인회 윷놀이 했어요 (금: 흐림~맑음) 어제 늦도록 울리동네 부인회에서 윷놀이가 있었어요. 회의도 하고 밥도먹고 윷놀이 해서 자두가 와우~ 이겼습니다. 이겨봤자 따르는 상품은 물티슈 하나지만 설을 쉬었으니 이웃 모든 사람들 안부겸 얼굴도 보고 노는 재미 였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윷놀이합니다 오늘 대보름 날은 우리동네 동네계추 하는 날 입니다. 한 집도 빠짐없이 동네분들 모두가 참석하는 날입니다. 자두도 윷놀이 하다말고 대장 밥드리러 왔습니다. 울~대장도 가야 하지많 다리 부상으로 참석 못했습니다. 자두의 차례는 6번째였고 이미 지고왔습니다. 그러나 줄만 잘서면됩니다. 이기면 무언가 선물이 하나 더 있다합니다. 아침은 집에서 먹었구요. 점심은 회관에서 먹었습니다. 고기와 떡 과일 푸짐하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사진은 아쉽게도 이것밖에 남기지 못했네요. 블로그에 이것 올리고나면 다시 가서 응원 많이 할겁니다. 영차~ 영차~ 우리편 이겨라 하면서요. ㅎㅎㅎ 더보기
동네분들 다모여 윷놀이 하는날 오늘은 정월 대보름~ 우리동네 행사하는 날이다. 설쉬고 인사차 겸사겸사 윷놀이를 한다. 동네분들 이날이면 점심, 저녁은 회관에서 해결한다. 대구있을땐 이런 윷노는 재미를 모른다. 자고 일어나면 고수톱 치는 곳이나 찿아다니고 놀았다. 근데 시골엔 때로는 대구서 느끼지 못하는 행사가있다. 시골 냄새가 아마 이런곳에서 나는게 아닐련지... 더보기
우리동네 부녀회 윷놀이 벌써 한해가 가고 다시 시작할 한해가 돌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 부녀회는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부녀회의 여인들부터 윷놀이를 먼저하고 대보름날은 남자분들과 어울려서 윷놀이에 푸짐한 상품을걸고 윷놀이한다. 우린 단합의 의미로 상품은 겨우 화장지에 이기는편은 순샘이란 세제를 하나더 가지는것이다. 난 다행히 줄을 잘 선덕에 순샘을 하나더 갖였다. 다시마는 부녀회에서 파는것 6.000원주고 산것이다. 우리동네서 블로그를 하는사람은 유일하게 나 한명 뿐이다. 언제나 이런날은 사진을 제가 찍기때문에 난 항상 이속에선 나의 얼굴이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