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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자두가 어버이날 동네 행사 치렀어요 어버이날이다. 동네 행사에 맛있는 음식들이 쭈루르... 자두는 음식을 못하니 뒷 치닥꺼리많 한다. 오늘 다들 고생하셨다. 그래도 일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자두가 편하게 넘어갔다. 그리고 애들한테서 전화벨 울릴때마다 대장님 주머니에 용돈들어 오는 소리가 빠닥빠닥 그리며난다. 매일 어버이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개도 싫어하는 돈을 사람은 무척 좋아하니까. 더보기
자두도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합니다 노래와 함께 (금: 맑음) ㅡ어버이 노래ㅡ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을것 같아. ㅡ어머님 은혜ㅡ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ㅡ어머님 노래ㅡ 오늘은 어머니날 하루만이라도 어머님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봅니다 날기르신 그언덕은 하늘보다 더 높으고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모두가 뼈아픈 노래들입니다. (오늘 해마다 회관에서 동네 모든 분들이 어머니날을 맞이합니다) 꼭 이런 날이어야많이 어머님이 더 애타게 그리워집니다. 마지막 어머님 노래는 너무도 오래된 노래라 가사가 다 맞는진 모르겠어나 그땐.. 더보기
오늘은 어버이날 오늘 어버이날이라 동네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해드렸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해마다 치르는 행사이지요. 오늘은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살아생전에 못해드린게 가슴 아픔니다. 저 처럼 후해할땐 이미 늦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