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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손질

자두가 다마내기(양파) 손질했습니다 양파를 한포 샀습니다. 까기 좋아라고 큰걸로 샀습니다. 오늘은 바빠 대충 손질 했습니다. 뿌리를 가위로 짜르고 껍질은 대충 볏겼습니다. 날은 어두워지고 모기물릴 시간이 인박해 지고 있어서요. 여긴 시골이라 째끔한 모기가 엄청 겁나요. 이 덩치에 고 작은것 에게 물려놓으면 다리와 팔이 퉁퉁 부르터요. 그리고 다른곳에 물리면 괜찮은데 방뎅이에 물려놓으면 끌거도 끌거도 근지럽다니까요. 자두가 아토피가 있어 다른 사람보다 더 심해요.ㅎㅎ 더보기
자두는 장마를 대비해 양파 손질했습니다 (일: 비) 양파는 습기에 약합니다. 이제부터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것 갔습니다. 오늘 자두는 양파껍질을 깝니다. 썩는건 양파껍질 속에서 시작 되니까요. 양파를 오래도록 먹을려면 껍질을 손질하고 넓게 펼쳐놓고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둡니다. 그리고 비실한 놈부터 골라먹으면 됩니다. 이건 자두의 생각입니다. 해마다 이렇게 해두고 먹고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는 비오는날 양파 손질을 합니다 양파를 자주 손질하면 버리는게 적겠죠. 양파 손질을하면서 손질한건 다른 소쿠리에 답습니다. 자주 손질을해도 하나가 썩고 있었네요. 그리고 걷 껍질은 아무렇지 않게 보이나 두터운 껍질을 까보면 새카맣게 습기찬것 처럼 된게 썩는 원인입니다. 이넘을 잡아내는 것이죠. 만져보면 알수있습니다. 머리부분도 시원찬타 생각들면 껍질을 자두처럼 손질해놓고 이렇게 뒤벼놓고 빨리 드시면 썩어 버리는게 줄어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