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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효소

자두가 수세미효소를 먹는다 수세미효소를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오늘 일 너무 많이 했나~ 허리가 내 허리가 아니네요. 궂이 얘기안해도 못믿어워 울 집에 오시는 고객님은 눈으로 보시고 효소와 발효제를 드셔 보셨으니 아시고 계시고 자두는 묵묵히 자두 장사만 하면 되는거고 이제 하늘이 자두를 도와주면 되는데 자두가 장사 잘 하도록 빗님많 좀 말려주면 되는데 하나님 빗님 궁뎅이를 살살 간질러서라도 큰 비많 좀 막게 해주세용. 자두가 장사를 잘해야 맛있는것도 사먹고 여행도 간단 말이예용, 아셨쭁. 더보기
수세미 효소를 건지는과정 오늘은 수세미효소를 건진다. 이것은 채소류처럼 약하기때문에 효소를 담가도 오래나두면 안되는 성질이 있는것 같다. 왠만한 섬유질이 우려났어니 지금부터 건데기는 건지고 물은 다시 단지속에서 효소로 만드는 과정이다. 이렇게 건진 물은 다시 맑은 물이되도록 가라 안치면된다. 그렇다고 지금 못먹는건 아니다. 천식, 기침, 이런것이 있으면 조금씩 따뜻하게해서 마셔도된다. 이것은 어린 수세미일때는 나물로도 많이 뽁아먹는 음식이다. 지금 먹어도 부작용 이런것은 없다 단지 식초처럼 약간 신맛이있다. 더보기
수세미 효소가 잘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나 들여다본 수세미효소 발효가 잘되고 있었네요. 이것만 있어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수세미효능을 검색해보면 수세미가 그렇게 좋드라구요. 전 해마다 수세미를 심습니다. 시골살며 이런것 먹고살면 돈드는 약은 필요없으니까요. 좋다면 심어서 먹어야겠죠. 약도 너무 지나치게 먹으면 독이될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