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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자두집엔 수세미도 풀과함께~ 오늘 아침 자두가 밭을 한바퀴돌면서 찍은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수세미 올렸습니다. 이많큼 자라서 이제부터 완전히 줄타기를하네요. 풀과함께 살려면 죽기아니면 살기거든요. 근데 이젠 이넘들은 절대 죽을리없습니다. 풀보다 키가 크졌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오늘은 여러가지 모종합니다 이웃이주는 모종입니다. 수세미와 오이는 시장서 사왔습니다. 심는김에 모두 해야할것 같아서요. 아쉬운것만 이렇게 준비해 심는거죠. 다른건 시간나는되로 밑거름을 다해놓았으니 무엇이든 닥치는되로 심으면 되니까요. 열을 세워 잘심었죠. 대신 잘자라기만 하늘에 맞기는거죠. 더보기
수세미효소를 만들려고 땃습니다 올해는 영~ 수확이 좋질않습니다. 비가 너무많이온 탓이기도 하지만 늦게는 가뭄이 심한탓도 있는것갔습니다. 이것으로 수세미 효소를 만들어 자두나무에 칠것입니다. 수세미의 좋은점은 너무나 많기에 수세미가 귀한 대접을 받는것갔습니다. 더보기
효소만들 수세미 수세미가 하나,하나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울집에서 제일먼저 달린 넘입니다. 수세미의 효능이 무지무지 하다는걸 여러분은 아실겁니다. 수세미는 뿌리와, 잎, 줄기, 열매, 씨앗~ 하나도 버릴께없습니다. 잘만 이용하면 우리의 병을 치료해주는 좋은 물건이지요. 수세미로 올해도 효소를 만들려고 심었습니다. 저도 때로는 마시지만 "자두나무가 먹는 수세미입니다. 더보기
수세미도 서서히 꽃을 피웁니다. 수세미꽃이 핍니다. 이번에도 주렁주렁 달려야할텐데~ 3포기를 심었거든요. 3포기하면 많이 열립니다. 한해 효소 담아도 양이 많이 나옵니다. 수세미도 좋은효능이 많습니다. 우린 효소담아 자두에 칩니다. 여러분은 드세요. 감기 천식~등에 좋다합니다. 더보기
솥안에선 수세미가 바글바글 크나큰 대형솥!! 수세미를 자르지 않고도 넣을수있는 대형솥~ 수세미의 길이가 장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르지 않고도 이렇게 들어갑니다 목적은 수세미를 만들려고 넣었습니다. 그물은 약을 꼬을거구요 근데 너무 오래 삶아서 수세미 할것을 못건졌습니다. ㅎㅎ 약으로 대치해야 겠습니다 수세미도 오래삶으니 녹아버리네요. 여기다 약나무들을 넣어 약을 꼬우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올해는 설거지할 수세미가 없어저 버렸습니다. 몇개밖엔 못만들었거든요~한눈을팔면 손해본다니까요.ㅎㅎ 더보기
자연이준 수세미 모종을하고 물을주고나면 꽃이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나면 울집에선 여러가지로 활용하고 있죠.~ 이것을 이번엔 수세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으로 친환경 무농약 수세미가 탄생한거죠. 말랐을땐 빳빳합니다. 물에들어가면 보들보들한 수세미가 됩니다. 해마다 이렇게 수세미를 만들어쓰는 버릇이 생겼네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쓰보셔요 무척좋습니다. 더보기
수세미 수엑받기 간밤에 몹씨 추웠나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수세미가 된서리를 폭싹 맞았습니다. 좀더 키워서 이웃에 나눠 줄려했는데 어쩔수없이 따게되었습니다. 수세미는 이웃에 주었구요 이젠 수액을 받을려합니다. 수액은 뿌리에서 줄기로 올라가서 1미터 50정도로 자르세요. 그리고 제 사진처럼 먼지만 들어가지않게~ 주둥이만 야무지게 묶어서 받으시면 됩니다. 바람이 불어도 통은 날아가지 않도록 꽁꽁 묶어셔야 합니다. 수액 줄기를 통안에넣고 번지나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주둥이를 꼭꼭 막으셔야 합니다. 큰 통이 있으면 여러개를 한꺼번에 넣어서 받으세요 큰통이 없어서 한줄기에 통하나씩 이렇게 끈을 묶지 않았을땐 움직이지 않게 나무가지 사이에 꼭 끼워야 합니다 바람불어 통이 써러지면 아까운 물이 다 쏟아저요 된서리를 맞아 잎이 폭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