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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자두집 복숭아예요 며느리가 좋아한다고 1나무 심은 복숭아예요. 많이 달렸드만 날씨 관계로 많이 떨어지고 없네요. 그중에도 계속 떨어 진되요. 이러다 하나도 못 먹겠다고 대장님 투덜 그립니다. 오늘도 5개나 줒어 통에 넣었되요. 이러다 정말 하나도 못 먹는게 아닌가 싶네요. 더보기
자두집 복숭아가 많이 크졌어요 (토: 맑음) 옛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 애기를 낳아 풀맨다고 밭뚝에 눕혀둬도 쑥쑥 큰다드니 자두집 복숭아가 언제 저렇게 크졌는지~ 며느리 사랑은 씨아바씨라드니 사먹는 복숭아는 벌래가 잘 생겨 약을 많이 친다고 씨아바씨가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엔 자두가 홀랑 미리 따 먹을려구요. 그러면 미느리 반응은 어떨까? ㅎㅎ 웃음이 나네요. 씨오마씨가 요렇게 용심쟁인줄 모를꺼야 그쵸. 며느리의 하는 행동이 눈에 선 해 필림이 마구 돌아갑니다.ㅋㅋ 더보기
자두밭 옆 복숭아가 샛빨갛게 익어갑니다 복숭아가 빨갛게 익어가는군요. 자두밭과 도랑 하나 차이에 복숭아 밭입니다. 꽃필때는 자두집을 발갛게 물들이드니 이젠 복숭아가 여름인 자두집을 물들입니다. 하나 따 먹으면 무척 맛있을것 갔습니다. 복숭아 꽃물을 들이는군요. 지나치기많 하여도 복숭아의 단 내음이 풍기는것 갔습니다. 그러나 눈요구나 하는 그림의 떡입니다.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