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사로사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닭 11마리를 새로 사넣었습니다 닭이라 해야하나 병아리라 해야할까요. 오늘 큰놈을 아침에 잡고나니 섭섭하네요. 그래서 장에가서 11마리를 7만원주고 다시 샀네요. 한마리에 6.500원 11마리를 7만원에 가져가랍니다. 잡아 먹을려고 사는것이니 모두다 숫놈으로 골라 달랬죠. 키워놓으면 덩치가 암것과 두배 차이가 난답니다. 어차피 고기를 먹을려고 키우는 것이니 암컷은 필요없겠죠. 잘자라기많 바라고 닭장에 넣으 놓은거죠. 닭장에 3~4일은 갇혀있어야 서서히 밖에 풀어 놓는거죠. 그래야 집인줄 알고 해가 지고나면 찿아 들어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