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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자두집 나무 계단에서 버섯이 피고 있어요 햐~ 이뿌다. 자두가 오르내리는 나무 계단에 버섯이 피고 있어요. 참기름에 콕 찍어 먹으면 데게 맛있겠다.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더보기
자두가 나비 사진 찍었어요 가지를 따고 뒤돌아보니 부추에 나비가 않았어요. 찰칵~ 샷다 누르고~ 올려는데 히히~ 취나물 꽃에도 나비가... 여기서도 찰칵~ 샷다 눌렀네요. 마당 잔디에도 비가 잦으니 버섯이 올라오네요. 예쁘게 말입니다. 예쁘죠. 더보기
자두가 버섯을 발견했어요 장마철이되면 자두집엔 이상한 버섯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어제만해도 닭 밥주러 이곳을 다녔는데~ 오늘보니 버섯이 이렇게 쑥 올라와있네요. 5월 31일날 벤풀이 벌써 또 풀베기 작업할때가 다되었습니다. 이러니 비싼 휘발유값 무지 들어요. 겨우 열흘 남짓하면 베야하고하니 노동일도 일이지많 시골이란곳이 풀때문에 살기가 힘든다는 것이지요. 더우기 우리같이 친환경일경우엔 힘이... 이러니 멋모르고 시골좋다고 이사왔다가 다시 도시로 이사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깁니다. 더보기
자연이준 천연의 고운색 버섯이 너무예쁘군요. 자연이준 천연의 고운색~ 이것이 먹는버섯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을 굽거나~ 떡을만들때 넣어면 예쁜색이 낳올것같은 생각이듭니다. 허나 그렇게 사용할수 없다는게 아쉬워요. 더보기
넌 아마 독버섯일꺼야 도라지옆에 얌전히 터전을 잡은버섯~ 너무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먹으면 쫄깃쫄깃 할것같은 버섯입니다. 독버섯 인것같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독버섯은 대게보면 너무 예쁘요. 나풀나풀 나를 유혹하는 넘~~~ 너는 아마 독버섯일꺼야. 더보기
비온후 습기에 버섯이 이렇게~ 비온후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버섯들~ 자기가 점령하고싶으면 아무곳이나 터전을 잡습니다. 채송화밭에도 영산홍밭에도 잔디에도 자리잡기가 어디든 급했나봅니다. 전 버섯을보면 옛날 수박밭을 지키는 움막이 생각납니다. 짚을덮은움막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버섯만보면 왜? 자꾸 그생각이 날까요? ?????= 이게 먹는 버섯인가요? 독버섯인가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