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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밭

자두가 미나리밭을 둘러 보았습니다 (월: 맑음) 미나리가 얼마나 자랐나 가보았습니다. 에게~ 조금밖에 자라지 않았네요. 아직 뜯어 먹을려면 더 기다려야 할것 갔습니다. 이만해도 아쉬운되로는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급하면 자두가 칼들고 다다다다~ 뛰어 올라가면 되는곳이 우리집이예요. 친구님들은 마트로 달리지만 자두는 밭으로 달리면 됩니다. 더보기
자두가 미나리밭을 둘러 보았다 (토: 맑음~흐림) 차 밧데리를 교체하고 집에 돌아와 밭 한 바퀴를 돌게 되었다. 그러다 미나리 밭이 어떻게 되었나 하고 보았드니 이건 미나리 밭이 아니라 풀밭이었다. 간혹 한잎씩 보이는게 미나리 잎이었구 풀이 더 많았다. 봄이되면 자두가 무척 힘들겠다는 생각뿐이다. 미나리밭인지 풀밭인지 구분이 안가니 남은건 어떻하든 풀을 뽑아야 미나리를 먹을 수 있다는것이다. 더보기
자두집에 미나리밭 다시 정리합니다 이제부터 잘 키우면 추석 미나리가 됩니다. 철근을 걷고 비닐을 걷어내어 말리는 중입니다. 따가운 햇볕을 쫴며 무럭무럭 자라도록 대장님이 뒷바라지를 할겁니다. 더보기
자두댁엔 미나리밭도 넓힙니다 미나리밭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이웃과 나눠먹기가 쉽습니다. 미나리밭도 넓히고 옆에는 토란뿌리를 심었습니다. 처음 심는것이고 울~대장이 심었습니다. 자두는 미나리밭 만드는 옆에서 미나리를 뜯었습니다. 그리고 전을 노릇하게 붙혔습니다. 더보기
자두밭에 파란 미나리 우리동넨 온통 미나리밭 입니다. 도랑이어서 내려다보면 봄이면 미나리들이 많습니다. 그많큼 미나리가 많습니다. 때로는 도시인들이 미나리를 뜯어러 오곤하지요. 자두는 자두밭 도랑에 조금심은것이 번져서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이곳을 먹을만큼만 뜯었습니다. 울~대장 밭에 풀깍느라 고생하는데 참을 만들었습니다. 전도 조금 부치고 국수에언져 먹기도했습니다. 요즘 핵가족시대 입니다. 조금만 있어도 유용하게 쓰이죠. 더보기
자두가 키우는 미나리밭 얼마전에 울~대장이 미나리 밭 만드는것 올렸습니다. 벌써 두차례나 베어내고 또다시 이렇게 자랐습니다. 물기많 있으면 쑥쑥 자라는 미나리~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어제 회 사먹으러가면서 조금 뜯어갔습니다. 상추랑, 쑥갓이랑요. 밭을 지나며 들풀이 꽃을 피워 예쁜길을 만들어준 꽃길을 지나오면서 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하며 자두는 하염없이 맑은 산소를 맘껏 들이켰지요. 더보기
미나리 밭만들기 오늘은 미나리밭을 하나 만들려고 터를 딱았다 그래야하나요? 우선 풀베면서 여기까지 만들었어요. 우연히 심은 미나리가 이렇게 많이 생길줄은 몰랏으요. 지금은 자두적과땜에 바쁘지만 이것을 낫으로 베어버리고 다시 물을 퍼올려 보드럽게 키울려해요. 어쩌면 울~대장 오늘 이래도 해 줄 려 나~ 대장만 믿고잇는 자두가 불쌍하죠. 저도 제가 너무 불쌍한것같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