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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

자두집 매발톱이 피었습니다 맑고 깨끗한것이 자두 맘을 뒤 흔듭니다. 늘리려고 작년에도 씨를 넣었건만 왜이리 씨앗이 올라오지 않는지 자두 가슴이 탑니다. 여기는 매발톱만 많이 늘려 키우려고 장만한 곳입니다. 매발톱이 자리에 꽉차서 꽃이 많이피면 좋으련만 얘들이 자두 말을 왜이리 않듯는지 모르겠어요. 더보기
자두댁 매발톱이 바위틈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금: 비) 간밤에 비를맞고 좋아서 꽃을 트터린것 갔습니다. 어제만 해도 필뜻한 꽃봉우리 였그든요. 역시 비는 사람에게나 식물에게나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소생하지 못하겠지요. 위에는 할미꽃으로 밑에는 매발톱으로~ 모처럼 물을 먹는 식물들이 나무같이도 나물같이도 보입니다. 생기가 팍팍돌아 간밤 사이에 살아있는 예술품이니 말입니다. 더보기
자두네 매발톱은 3층 빌라중 1층에 살아요 자두가 매발톱 자랑하러 나왔어요. 우리집 매발톱은 이건 자주색이구요. 빨간 매발톱도 있는데요. 빨간 매발톱은 겨울 추위에 얼마나 떨었든지 아직 꽃필 생각도 않습니다만~ 이놈은 1층에서 꽃피우구요. 2층엔 돋나물이 살구요. 3층엔 할미꽃이사는 동네에 이사했어요. 재미있는 동네에 사는 매발톱입니다. 꽃은 역시 예쁘다는... 더보기
매발톱의 꽃 아침에 일어나보니 간밤에 비를 맞았드군요. 비맞고 울보가된 매발톱이 어찌이리 예쁜지요. 더보기
이번에 분양받은 매발톱 친구집에서 분양해온 매발톱 입니다. 잘자라도록 많이 도와줘야겠죠. 풀도 메주고 어디 다칠까~ 염려도 해주며 나와같이 성주자두농원에서 잘살아 보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