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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자두도 설날이라고 떡국 끓여 먹었어요 (화: 맑음) 친구님들 차례 잘 모셨는지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깃든 새해되시고 바라든 소망 이루시며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우리 설날이 오늘이래요. 그래서 자두도 대장님 나이 한살 더 먹이겠다고 떡국 끓였어요. 제사에 쓰는 떡국엔 가릴게 많타지만 자두는 제사가 없어 넣을건 다 넣었어요. 다시마 후추 파 마늘 만두 까지요. 엄청 맛있는 떡국이 끓여졌어요. 더보기
자두가 점심에 떡국 잡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목: 비) 비도 촉촉히 오고 시장에가서 살것 사고 쌀도 방앗간에서 한포대 샀고 차 기름도 가득 채웠고 세금도 모두 내었고 집에 돌아와 정리할것 모두 하고 점심시간은 훨 넘었구 뭘 해먹지~ 생각하다 오늘은 국물있는 떡국을 끓였쮸. 자두가 잡탕떡국을 끓였습니다. 처음엔 1. 만두 4개를 칼로 반으로 쪼개넣고 2. 달걀풀어 넣고 3. 국수넣고 4.떡국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처적처적 비가 올때면 따뜻한 국물이 왠지 생각이 나드라구요. 더보기
자두가 채소넣고 떡국 끓였습니다 점심에 떡국을 끓일려니 대장님 고기가 씹기 싫다기에 떡국 국물에 고기끼미 해 놓은걸 채에 받혀 국물만 뺐어요. 그기다 파와 시금치 달걀을 넣고 끓였습니다. 국물은 평소에 끓여놓은 다싯물을 썼습니다. 설이라고 5천원주고 산 떡국 이제 마지막으로 다 먹었습니다. 남으니까 냉동실로 돌아 다니는게 싫드라구요. 냉동실에서도 오래두면 끓여도 딱딱한게 부드럽게 되기가 힘들드군요. 끓여 먹기가 몹시 불편한걸 느끼게되요. 그래서 둘이 먹을 만큼만 산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요즘은 마트가 있으니 먹고싶을때 마트가면 되니까요. 더보기
자두도 새해여서 떡국 먹을려구 끓였습니다 (금: 맑음) 우리 우리 설날이 돌아 왔습니다.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의 묵은 모든 고민 떨쳐버리고 2018년 오늘부터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를 맞이하소서 자두도 나이먹는 떡국 한그릇 훗딱 비우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허리끈 불끈 매 볼렵니다. 더보기
자두집 점심은 떡국으로 간단히 일하느라 점심 챙길 시간이 없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떡국으로 먹었습니다. 대장님 떡국이 맛있나 봅니다. 대장님이 맛있다면 그걸루 땡잡는 겁니다. 무엇이든 고맙게 감싸주는 대장님이 계서 자두는 늘 행복한것 갔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새해 아침 수리취로만든 떡국을 끓였어요 친구님들께 떡국 대령이요. 떡국드시고 힘내시어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더보기
몇 십년만에 썰어보는 떡가래인가 울~새아기가 가래떡을 이렇게 많이 가저왔어요. 난 아직 가래떡 썰어본적 없어요. 요즘 시장가면 봉지에것 사먹는 세상이라... 전 클때도 떡국은 안먹었어요. 국물만 쬐끔먹는게 고작이었어요. 이런것 있어도 전 걱정안합니다. 울~대장이 잘하거든요. 재미로 제가 가래 3개썰고 손이 부르터서 아파 혼났습니다. 결국을 우~대장께 칼을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대신 떡국 끓이는건 제 담당이었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재료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 울~대장 맛있게 드셔서 고마웠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