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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자두집 국화에 달팽이가 꽃나무 다 죽이고 있어요 달팽이는 약을 쳐도 잘 죽지 않습니다. 자두 적과하는라 꽃나무를 못 돌보고 있었드니 오늘보니 국화가 말라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행여나하고 뒤졌드니 역시 달팽이가 덕실덕실 합니다. 어찌 손 쓸수도 없고 그냥 대충 약을 좀 치고 밭만 메주는게 자두의 최선의 길이 였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이른 아침부터 달팽이 잡으러 나왔습니다 (일; 맑음) 엄마나~ 이걸 어쩌나~ 벌써 달팽이가 얼마나 많은지요. 달팽이를 죽이는 약도 없어요. 일 일이 사람 손으로 잡아야하는 고약한 물건입니다. 요걸 삶아서 까묵는 기라면 솔솔 까묵는 재미나 있쩨. 아무 짜게도 쓸때없는 기 이 덥우에 자두많 기찮쿠로 만드네예. 아침에 잡은것많 해도 50 마리 정도?~~~ 아침마다 잡으야되니 이것도 일꺼리 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아침부터 달팽이 잡습니다 (월: 맑음) 눈 비비고 일어난 자두~ 꽃이예뻐 꽃보러 나갔죠. 근데 앗~ 이것은 달팽이여어요. 근데 꽃잎에않아서 꽃잎의 진을 빨아먹고 있었어요. 붓꽃 잎이 왜? 병들은건가 했었는데 오늘보니 이넘들이 붓꽃잎까지 깔가먹은 거예요. 왜하필 하늘나리와 붓꽃에많 있는겁니다. 얼마나 많은지 잎에 2~3마리씩 붙어있어요. 징그럽기도 했지많 내가 아니면 꽃을 보호할 사람이 없잖아요. 자두는 아침부터 달팽이 잡으러 다녔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