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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하늘나리

자두가 노랑 하늘나리를 올렸습니다 주황 하늘나리보다 늦게 피는 노랑 하늘나리입니다. 나름되로 색상으로서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또 처다보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주황은 정열로 본다면 노랑은 차분함과 얌전함이 곁들여 있다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지금 자두집엔 하늘나리가 곳곳에서 피고있네요. 여기가도 저기가도 꼭 자두를 졸졸 따라다닌것 갔습니다. ㅎㅎ 내가 심어도 때로는 허허라고 웃을때도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 노랑하늘나리 입니다 하늘나리 노랑꽃 예쁘기도 하지요. 어쩜 우리아기와 꼭 닮았는지요. 볼수록 병아리 삐약삐악이 생각나요. 더보기
자두댁의 노랑 하늘나리 꽃입니다 자두집엔 예쁜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곳이랍니다. 모든 꽃들은 피는되로 자두가 친구님들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혼자보기엔 너무도 아까워서요. 그리고 이렇게 나눠보면 꽃을 심지않은 친구님들과 같이 아름다운꽃을 컴앞에서도 볼수있잖아요. 그게좋아 자두가 꽃이피는되로 올리는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2가지 하늘나리를 키우고있습니다 (노랑색) 아직은 꽃이 들 피었지많 앞으론 주홍색보다 노랑이 꽃이 더 많을겁니다. 두가지 지많 분리해 놓았습니다. 보는 눈이 틀리니 썩여있씀 눈알이 팽글팽글 돌아갈까봐서요.ㅋㅋ 이렇게 따로보면 그하나의 색깔에 매력이 느껴지드라구요. 자두는 꽃을심으면 항상 따로 분류시킵니다. 혼합을 시키면 이상한게 티어 나올까봐서요.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