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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자두 몸에 꿀 발렸나 나비가 떠나질 않습니다 자두가 울~대장과 얘기하고 있는데 나비가 한마리 날아와서 자두 발등에 않았습니다. 처음엔 가라고 발을 저었습니다. 저만치 가드니 다시 날아와 않습니다. 자두가 살짜기 발을 옮겨봅니다. 그리고 나비와 부르스를 칩니다. 울~대장 너털웃음이 빠빵 터졌습니다. 푸~하하하~~~ 하구요. 그러든 나비가 차츰 위로위로 올라옵니다. 설마 자두에게 입맞춤 하러 오는건 아니겠지요. 캭캭캭~~~ 더보기
자두 손등에서 나비가 놀고있어요 나비 한마리가 자두에게 악수를 권하는 것입니다. 자두도 기꺼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나비가 하는 말~ 자두님 꽃을 많이 심어주어 우리가 먹을것이 많이생겨 너무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하면서 손등에서 계속 맴을돕니다. 응 그래~ 알았어 하는데 나비가 말을 겁니다. 자두님 한가지 청이 있사옵니다. 뭐니? 했드니~ 배추 올라오는 곳에 모기장을 좀 치워 달라합니다. 뭣이라~ 이놈이 하고 손을 확 뿌리쳐버렸드니 놀라서 달아났습니다.ㅋㅋ 더보기
자두가 나비 사진을 담았습니다 콩을보고 돌아서려는데 나비가 훨훨날아 오르드니 살며시 내려않은곳은? 엄마나~ 들꽃위에 나비가 내려않아 날게짓을 예쁘게하고 있습니다. 채소에 내려않으면 정말 싫지많 들꽃위에 내려않은 나비는 만양 예쁘기많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