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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만들기

자두집 꽃밭이 봄맞이를 합니다 방앗간에 갔다가 건물주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닥에까는 벽돌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곤 연산홍 있는곳에 흙이 많이 흘러내려 마음이 늘 편안하질 않았습니다. 꽃밭에 무거운 돌을 걷어내 연산홍밑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돌 뺀 곳엔 벽돌로 가지런히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 놓아도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는 자두의 꽃밭입니다. 자두의 변덕인지 아니면 수시로 들여오는 돌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봄이 돌아오면 꽃밭이 가끔 변덕이 심합니다. 그러나 늘 보는것관 지겨움이 들하단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 꽃밭이 오늘로서 잡초제거 룰랄라 (화:맑음) 자두가 여지껏 꽃밭만드느라 고생했어요. 겨울에 묵은때 벗긴샘이죠. 겨울에 어지러웠든 풀 제거다했습니다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예쁜꽃 보기위해 땡볓에서도 풀을 뽑아야하니 말입니다. 계속 올라오는 풀은 겨울에도 멈추지않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더보기
꽃밭 만들기 여기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꽃밭에 채송화를 심을 예정이다. 한시도 그냥 놀수없는 우리 두사람~ 오늘도 여전히 내꽃밭을 만들어주는 울~대장~ 위에서 내려다보니 불상해 보이기까지한다. 어래이 부상은 따르리라~ 때마침 장날이어서 떡을 사서 참으로 드렸다. 힘쓸때로 쓰고도 내가 좋아하니 따라 좋아하는 울~대장 ~ 부부는 일심동체라 했든가 만들자면 같이 호응해주는 사람이있어 외롭지않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