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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자두집 가을 분위기입니다 오늘도 가을의 향기를 올려봅니다. 더보기
자두가 오늘 책임지고 풀을 메야할 꽃밭 (일: 맑음) 때로는 농땡이 부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꽃밭을 없애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싫어 하면서 뒤돌아 서고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꽃들이 나를 바라보고 목말라 한다고 생각이 들때면 죽지못해 호미자루 들고 나섭니다. 오늘도 자두는 꽃을 뽑아야 할 곳은 뽑고 심어야 할 곳은 심습니다. 너무도 피곤한 자두의 하룹니다. 더보기
자두가 풀을메고 찍은 꽃밭 자두는 풀을메고보니 힘은 들었지많 너무나 개끗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꽃이 화려하게 피진 않았지많 나름되로 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사진을 놓칠린 없겠죠. 매일매일 달라지는 꽃밭이기에 자주 찍어서 봅니다. 몇장 찍었지많 다 보여드리면 지루하잖아요. 꽃이피고 또 지고 다시피고 또지니 매일매일 달라지는 꽃밭이니 매일보셔도 지루하진 않으실꺼예요. 더보기
가을이 익어가는 우리꽃밭 푸른 하늘은 높고 깨끗합니다. 하늘엔 잠자리의 터전이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겨울채비하느라 서서히 꽃잎도 물들고 우리집 꽃밭엔 씨든것은 다 베어버리고 늦게나마 세상구경하겠다는 꽃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젠 허전한 공간들만 눈에뵙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