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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김치

자두가 고구마줄기로 김치 담았습니다 태풍이 온다니 그동안 먹거리 장만 했습니다. 비 내리기전에 고구마 줄기도 땄구요. 가지도 땄어요. 그리고 반찬을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아랬께는 뽁아먹었어니 오늘은 김치를 담기로 했쮸. 가지는 뭇혔구요. 다행히 오늘 성주장날이라 장도 봤어요. 비 내리기 전에 얼렁뚱땅 모든 준비 끝냈습니다. 얼마나 피해를 당할련진 모르겠지만 나름 곳곳에 돌로 끈으로 누루고 묶고 했네유. 더보기
자두가 아침 일찍 고구마줄기 김치 담궜습니다 (목: 맑음) 어제 서리가 오기전 마지막 고구마줄기를 땄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서리내리면 고구마줄기는 구경도 못하니까요. 그리고 저녁에 소금간을 쳐두었지요. 그리곤 아침바삐 자두가 김치를 담구고 서둘렀습니다. 왠냐구요?~ 동네분들과 산에 가는 날입니다. 우연히 모여 산악회 만들자며 농담한것이 실천되었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고구마줄기로 겨울에 먹을 김치 담았습니다 (일: 비) 오늘 가을비도 촉촉히 내리고 어제 다듬어놓은 고구마줄기를 겨울에먹을 김치 담을려합니다. 고구마줄기는 지금이아니면 겨울에는 없는 줄기인많큼 요즘 담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겨울에 꺼내 먹는것입니다. 저는 양파와 마늘을 많이쓰는 편입니다. 김치에 담아두면 겨울에 양파를 많이 섭취하는 편이되지요. 그리고 빠트리지않는것은 설탕대신 자두효소를 넣는것입니다. 자두는 철이지나 먹을수없는것을 이런 방법으로 저장해두고 먹는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고구마줄기 김치를 오늘도 담았습니다 자두가 자고일어나 제일먼저 한게 어제 딴 고구마줄기를 아침에 김치 담은거죠. 저번에 담은 김치를 다 먹었거든요. 손님이 오셔서 다들 맛있다합니다. 그래서 다 먹어버린거죠. 밥도 비벼드시고 쌈에도 언져드시고 다양하게 드시드군요. 벌써 4번째 담그는 김치입니다. 고구마줄기엔 이제 살찐넘이 없습니다. 자두가 마구뜯어 김치를 담다보니 아파서 그런지 살찌워 지지않고 s 라인만 남았습니다.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