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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봉선화

자두집에 겹봉선화가 핍니다. 이꽃은 겹봉선화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겹겹이 쌓여 꼭 장미꽃잎 처럼 생겼다. 씨앗을 많이 뿌려 올라 왔지많 자두가 딱 한포기만 나두고 다 뽑아 버렸습니다. 꽃이 많으면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기에 소중히 볼려구 달랑 하나만 두었네요. 더보기
자두집에 손님 맞이하는 겹봉선화 대문 가까이 피어있는 겹봉선화 손자 손녀가 오면 할미가 버선발로 뛰어나가기 전에 먼저 손님 맞이를 하는 자두집 겹봉선화 입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겹봉선화가 피었습니다 겹봉선화를 1포기많 이웃에서 가져왔습니다. 다행히 죽지않고 잘자라 꽃을 피우네요. 실흔 겹봉선화 꽃은 겹으로 총총 꽃잎이 달렸지많 꽃 피는걸 보면 그리 예쁘진 않아요. 너무 비좁게 피어 그런진 모르겠으나 꽃같이 아름답게 피진 않드라구요. 누런 전잎이 지그나 아니면 꽃잎 가가 녹아 지저분하게 피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꽃입니다. 그러나 없으면 보고싶어 심긴하지많 그리... 만약 죽어도 그리 그리운 꽃은 아니예요. 자두가 잘못 키우는 탓도 있겠지많요. 그러나 해마다 키워봐도 크게 마음에 들지않는 꽃이예요. 더보기
장미처럼 꽃을피우는 겹봉선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꽃밭은 아니어도~ 울~대장과 열심히 열심히 만든 꽃밭입니다. 두더지가 꽃나무를 죽인 자리에 자두는 봉선화를 열심히 심었습니다. 손톱에 물들일려구요~ 근데 바빠서 아직 못드렸습니다. 장미처럼 꽃잎이 포개고 또 포개저나온 예쁜 겹 봉선화입니다. 정말 예쁘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