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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만들기

자두집엔 오늘도 거름 만듭니다 대장님 아침 일찍부터 거름 만들고있습니다. 자두나무 가지털고 남은 잎 그리고 깻묵 딩겨 어제 불태운 재~ 차곡차곡 눌러가며 거름을 만들고 계십니다. 처음 만든 거름은 올해 다음건 내년... 이렇게 묵혀가며 좋은거름 만들려고 애를 쓰는 대장님이 십니다. 거름만든다는게 무척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힘있을때까지 이렇게 만든다 하십니다. 작년에 약제 만든것들 건져내고 남은 거름도 여기에 넣습니다. 제가 사진은 너무 일찍 찍는 바람에 아직 못 남겼네요. 지금은 힘이들어 잠시 방에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여기 작년에 줏은 은행도 들어갈것입니다. 여러가지의 거름을 합하면 좋은 거름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더보기
자두댁 대장님 거름만드느라 고생하십니다 따끈따끈한 거름을 오늘도 다시 만듭니다. 일을 자꾸만 만들어 하시는 대장님이 십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농시를 지을려면 이러지 않으면 좋은 과일 생산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달퍼도 해야하고 힘들고 지쳐도 해야하는게 좋은 거름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두는 거름만드는건 말리지 않습니다. 자두 나올때를 우리 손자 손녀가 무척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좋은 거름에 믿을수있는 과일을 사랑으로 먹일려면 할아버지 좋은 거름 만들때 할머니는 맛있는 반찬 만들어 할어버지 드시게합니다. 더보기
버드나무를 베어 거름만드는중 버드나무를 베어 거름만들고 있습니다. 울~대장 장하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많은 나무를 베어 차곡차곡 모아놓고 비를맞히고 눈을맞히며 한 2년을 썩혀 다시 뒤엎고 뒤엎고 그렇게 많은 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보다 좋은 거름이 또어디 있겠습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