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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자두집에 금계국도 키웁니다 자두가 금계국도 조금 키웁니다. 길에서도 많이 보지만 그래도 자두가 집에도 조금 남기고 싶어서 언덕에 키우고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금계국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오~~~ 그 많튼 금계국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것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로 살아진걸까요. 너무 번지는 꽃이라 뚝에다 많이 심었습니다. 오호라~ 이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노랑색이 예쁘 뚝에다 심었건많 아마도 일찍 풀메기를 안한 탓인것 갔습니다. 내 탓이로 소이다. 내 탓이로 소이다. 더보기
자두집에 금계국이 피었습니다 자두는 늘 꽃을 일찍보길 원합니다. 오늘같이 흐리고 비가 오는데 그래도 벌이 꽃가루따러 왔습니다. 그러나 자두집 꽃들은 자두말을 듣지 않습니다. 늘 다른곳에서 꽃들을 보고나면 그 꽃은 느지막히 자두집에 꽃이 핍니다. 아마도 여기 기온이 다른곳 보다 조금 차가운가 봅니다. 겨울에 음지에서 얼음이 얼듯이 자두집 기온이 아마도 그와 비슷한 현상인것 갔습니다. 그래도 여름엔 더워도 너무 더워~사람 잡아유~ 자두 잡아유~ 기온차가 난다면 자두집이 좀 시원했슴 좋겠습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금계국이 핍니다 (월: 비) 오늘 비가 온다기에 자두는 일찍 서둡니다. 꽃마다 잘있는지 확인도 해야하고 어떻하면 안다치게할까 새악도해야합니다. 근데 금계국이 어제 2송이 피었드니 밤사이 이렇게 피었네요. 더보기
자두네 꽃들은 왜 매일 누워 버릴까요? 이넘에 꽃들이 매일 누워서삼니다. 밥도 누워서먹고 자기들끼리 놀아도 누워놀고 바람이불어 자리가 비좁아도 누워서 싸움질입니다. 이러니 비오는날엔 및에 깔린넘은 매일 옷을 배리고있습니다. 흙탕물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니 비만에다~ 게으럼에다 갖인건 다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자리를 잡아주지못한 꽃들~ 이번에 꽃밭을 줄이는통에 꽃들이 아직 정리가 되지않습니다. 이구석 저구석 틈틈이심어져 번지수가 영 엉망입니다. 한테 썩여나온 꽃도있구요. 하수구에 겨우 꽃뿌리내려 올라오는 꽃도있네요. 발이 달린것도 아닌데 아마 뿌리가 들뽑혔든것 같습니다. 이것들을 제가 바로 잡아줘야하는데 자두 때문에 시간이 자꾸 늦어집니다. 더보기
빵긋웃는 금계국 우리집 앞마당에 몇포기 심어놓은 금계국~ 꽃이 피었습니다. 시골길 달리다보면 길거리에 많이 심어놓은 꽃입니다. 시골집답게 앞마당에 버티는꽃 역시 꽃은 어디서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